철원 여행중 우연히 들르게된 로컬푸드에서 

좋은 상품들을 많이 발견했지만-

시간이 부족해 오래 머물지는 못해 아쉬움을 안고 나왔어요. 그런데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른 즐겨찾기 후 회원가입해서 첫주문 해본 찐빵이에요.

어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이 되었어요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택배박스 부터 정성스런 포장까지

정성이 한가득 느껴졌어요!

얼른 랜지에 돌려 먹으니 쌀빵에 고소함과

팥도 달지않아 두개를 금방 순삭했어요

이제 단골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