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7
ip:
한****
어린시절에 겨울철이면 아랫목에서 청국장 띄우는 냄새가 싫었는데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나이가 들고 보니 청국장이 그리웠어요
제가 집에서 만들기는 어렵구~ 시장에서 사다가 먹었는데
오늘의 농부에서 배달된 뽕보감생청국장을 끓였는데,,,
오마~ 어린시절 먹어보았던 그맛이 나네요
그리운 맛입니다
잘 먹을께요~ 앞으로도 맛난 청국장 만들어주셔요
오늘의 농부에서 파는 농산물은 정말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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