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점

어린시절에  겨울철이면  아랫목에서 청국장 띄우는 냄새가 싫었는데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나이가 들고 보니 청국장이 그리웠어요

제가 집에서 만들기는 어렵구~ 시장에서 사다가 먹었는데

오늘의 농부에서 배달된  뽕보감생청국장을  끓였는데,,,

오마~ 어린시절 먹어보았던 그맛이 나네요


그리운 맛입니다

잘 먹을께요~ 앞으로도  맛난 청국장 만들어주셔요

오늘의 농부에서 파는 농산물은 정말 참 좋네요  

  • 2023-12-28 오늘의농부
    믿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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